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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투가 번지다

사건2018-01젠더사회제도핵심

한 현직 검사가 방송에서 피해를 말한 뒤, 문화예술계와 학계로 증언이 이어졌다. 이름이 알려진 사람 여럿이 활동을 멈췄고 일부는 재판까지 갔다. 직장 내 성희롱을 다루는 절차와 공소시효 논의가 이때 함께 바뀌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