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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로 직접 해명하는 시대

사건2024-03SNS열애언론 관행

열애 보도가 나오자 당사자가 소속사를 거치지 않고 SNS에 직접 글을 올리며 상황이 몇 시간 단위로 뒤집혔다. 해명이 빨라진 대신 정정도 빨라졌고, '소속사 입장문'이 유일한 창구이던 시대가 끝났다는 신호로 읽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