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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휘문화논쟁

풀리지 못한 채 쌓인 억울함과 슬픔. 판소리부터 복수극까지 관통하는 정서로 자주 인용되지만, 이것이 한국인의 본질이라는 설명은 식민지 시기에 만들어졌다는 반론도 크다.